BRAND HISTORY

BRAND HISTORY

1975년 파리 레알 지구에 GLOBE를 오픈

피에르 후르니에는 파리 레알 지구에 GLOBE(글로브)를 개점. 로파나 미국의 군 물건이나 데드 스톡품 등, 피에르에 의해 전세계에서 뽑힌 '진짜'가 우아하게 진열되어 당시의 파리에서는 충격적이고 선진적인 구색을 자랑했다.

1979 파리 16구에 HEMISPHERE를 오픈

파리 16구의 그랜드 아르메 거리에 북반구를 의미하는 HEMISPHERE(에미스페르)를 개점. 를 붙여, HEMISPHERE 오픈에 이르렀다 미국에서도 한정된 사람의 눈에만 닿았던 민예 브랜드 등을 세계에 퍼뜨린 것도 동점이며, 일본 진출도 완수한다.

1994 ANATOMICA, 프랑스는 파리에서 목소리를 낸다.

피에르는 해외 생산과 공정의 간략화에 의해 품질이 급격히 저하된 외부 위탁 생산을 취소하고 자신의 컬렉션을 본국 프랑스에서 생산하기로 결의. HEMISPHERE 폐점 이듬해 HEMISPHERE로부터의 교제인 지르베르 누스와 함께 ANATOMICA를 시작해 파리 4구에 가게를 개점한다. 그 컬렉션은, 자신의 아카이브를 오마주하면서 프랑스의 전통을 지켜내고, 한층 더 피트감에의 구애를 베이스로 한, 인체의 구조와 움직임에 따른 작품 만들기이며, 전통적인 작업복이나 군복의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을 이념으로 한다.

2006 피에르와 테라모토가 만난다

ANATOMICA를 방문한 테라모토 기니의 청바지가 피에르의 눈에 머물러 있다. 엔빈티지에는 등을 돌려 온 피에르였지만, 그가 잊으려고 했던 기억과 열정이 재연.
이 ANATOMICA 브랜드 최초의 청바지 「618 ORIGINAL」은, 15개월 이상의 월일을 걸쳐 2007년 가을에 완성. 그 후 피에르와 테라모토가 파트너 계약을 나누고, 2명의 필터를 통한, 일본의 모노즈쿠리에 의한 아메리칸 테이스트·가멘트가 ANATOMICA의 새로운 방향성에 가세한다. 2명이 좋아하는 1960년대의 아메리칸 테이스트로부터, 밀리터리 아이템, 영국의 트래디셔널인 아이템, 스니커, 레이디스 라인의 대표작 마릴린과, 차례차례로 히트작을 만들어낸다.

2011 도쿄・히가시니혼바시에 ANATOMICA TOKYO를 오픈

2008년 화려한 진구 앞 지역의 상업 빌딩에 숍 인 숍으로서 일본 1호점을 개점. TOKYO를 개점해, 삿포로, 나고야, 고베, 아오야마, 후쿠오카에 차례차례로 숍을 오픈한다.